전남보성 복된교회 설교

그리스도인들의 사랑의 수준(마5:43~48)

해맑은미소야 2015. 1. 18. 19:23

 

2015년 새해 두 번째 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우리 교우들이 사랑의 수준을 높이라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사람들이 활동하는 일들이나 활동들은 수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공부에도 수준이 있고, 운동에도 수준이

있고,기술에도 수준이 있고,노래에도 수준이 있

습니다.마찬가지로 사랑에도 수준이 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어떤 사람은 사랑의 수준이 아주 낮은

단계에 있고 보통단계에 있는 사람이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주 높은 단계의 사랑의 수준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의 수준을 아주 높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의 수준을 어느

정도까지 높어야 하겠습니까?

오늘 주님은 원수를 사랑하는 단계까지 높이라고

말씀 라고 계십니다.

그래서,오늘 그 내용 말씀을 공부를 해 보겠습니다.

먼저 보통사람들이 사랑하고 있는 사랑 수준부터

공부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보통사람들이 사랑하고 있는 사랑 수준부터

공부를 해 보겠습니다 (마5:46너희가 너희를 사랑

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상이 있으리요,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 말씀은 보통사람들이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랑의 수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통사람이라면 어떤사람을 말합니까?

예수님을 안 믿는사람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불신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습니까?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고 있습니다.

자기한테 은혜를 주는 사람 잘 해 주는 사람

좋아는 사람만 사랑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사랑의 수준을

넘어서야 합니다.....아멘

 

 

보성복된교회 고영철목사님의 설교중에서...

061)853~0691(영육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