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미소야 2016. 9. 30. 15:10



난 부르네

 

피아노 소리에 내 목소리를 실어 홀로 힘이 없어도 함께면 할 수 있네

시작은 달라도 노래하는 이윤 같네 그 따스한 사랑이 나를 움직였네

 

난 부르네 부르리 듣는 이가 없어도 난 부르네 부르리 멈출 수 없네

 

주님이 좋아서 십자가를 지셨단 게 나 위해 그러신 게 내 맘에 들어와

찬양이 좋아서 이 목소리 드리는 게 보잘 것이 없지만 받아 주신다네

 

난 부르네 부르리 듣는 이가 없어도 난 부르네 부르리 멈출 수 없네

 

주님이 좋아서 십자가를 지셨단 게 나 위해 그러신 게 내 맘에 들어와

찬양이 좋아서 이 목소리 드리는 게 보잘 것이 없지만

주님이 좋아서 십자가를 지셨단 게 나 위해 그러신 게 내 맘에 들어와

 

찬양이 좋아서 이 목소리 드리는 게 보잘 것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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