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미소야 2019. 6. 29. 20:55

영상



가사


어제와 다른 괴롬과 슬픔

깊은 탄식에 기도할 수 없고


처연한 내안의 속사람은 

주를 보지만 말하지 못하네


나를 악한 자로 보지 않고

나의 원통함 그 맘을 아시니


오직 나의 주 

내 주의 사랑이

나의 속사람을 고쳐주시네


주의 사랑이 목마름 채우고

주의 위로가 눈물을 닦으니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이땅에서

이곳에서 주와 함께 노래하리라


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