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녹음입니다.
연습실이 너무 춥다고 악기와 가까이 하지 못하다가
오늘 새벽예배 후 급하게 한 곡 녹음해 봤습니다.
역시 오랜만에 악기를 잡으니 익숙하지가 않군요.
소향의 '마라나타' 입니다.
-이경수 색소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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