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익어가는 바알간 감을 바라보면 강지민님이 불러 주시는 홍시가 떠오릅니다. 홍시(울 지민님)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지민님이 생각이 난다. 기타를 메고 고운노래 불러주던 지민님이 생각이 난다. 기타소리 울려 퍼지면 노랫가락 귀를 적시고 예쁜미소 지어 주시면 내가슴 불타오..

회원님들은 그냥 평범한 연예인과 유명 연예인을 구분하는 기준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연예인을 할 동안 [홍보대사]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연예인은 그냥 평범한 연예인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유명 연예인들은 그..

지민님께서 10여년간 라이브가수로 활동하시면서 노래를 불러주신 수 많은 날들 중에서 [최고의 컨디션]과 [최고의 목소리]로 지민님이 같은 날 불러주셨던 [노래모음 (11)] 열 한번째 시간으로 6곡의 노래들을 소개해드리기 전에..... 먼저 오늘 지민님께서 출연하셨던 라디오방송과 관련..

[원곡가수]의 노래를 [원곡가수]보다 더 멋지게 불러주시는 [강지민님의 노래모음 (8)] 여덟 번째 시간으로 [임재범]씨가 불렀던 4곡의 노래들을 올려드릴까 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노래는 [고해]라는 노래인데요. 팬카페에 올라온 지민님이 불러주신 수 많은 노래들중에서 제가 생각하..

오늘은 이 글의 제목처럼 [10월의 마지막 밤]에 지민님께서 불러주시는 [잊혀진 계절]이라는 노래와 이 노래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 생각으론, [이용]씨가 82년도에 발표해서 불렀던 [잊혀진 계절]이라는 이 노래가 1년 365일중에 어느 특정한 날에 가장 많이..

1. 강지민 - 그대 고운 내사랑 (이정열) 2. 강지민 - 꿈꾸는 카사비앙카 (적우) 3. 강지민 - 장난감 병정 (박강성) 4. 강지민 - 찻잔 (노고지리) 5. 강지민 - 직녀에게 (김원중) 6. 강지민 - 불씨 (신형원) 7. 강지민 - 사랑하고 싶어 (왁스) 8. 강지민 -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김광석) 9. 강지민 - 남자..

강지민 -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강지민 - 기타하나 동전한닢 (이재성) 강지민 - 거짓말 (조항조) 강지민 -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강지민 - 지중해 (박상민) 강지민 - 님 그림자 (노사연) 강지민 - 꼬마인형 (최진희) 강지민 - 빗물 (송골매) 강지민 -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조덕배) 강지민 - ..

**음악사랑 4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