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예배도중에 주의 말씀을 저 하늘에 새기리란 가사와 곡조가 떠 올랐습니다.
주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순간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이 찬양 만들면서 주의 말씀으로 은혜받고 더욱 확신있는 소망을 얻습니다.
오늘도 주님께 감사하며, 주의 말씀을 사모하며 또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합니다.
저 하늘에 주의 말씀을 새기며, 저 바다에 주의 말씀을 담고 싶습니다.
주의 말씀 새깁니다~ 내 영혼에, 내 마음에, 내 삶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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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가량 수정하고 또 수정하면서 끝내 작업 마무리했습니다 ^^- 송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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