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올려 놓은 둘째형수님.....
말도 없이 모셔왔다...초상권 침해는 아닐지...
가게 앞에서 바라본 울산양정초등학교 뒷산의 모습
ㅎㅎ
형님의 모습은 이 곳에서
가족에는 없으시고 홀로 계시네요...
형수님,혁희 그리고 질부,세희
그리고 형님은 카메라맨이라
함께 하지 못하셨구....
막내조카와 손녀(수희의 딸)
한빈, 윙크~~!! 잘했어요...
'폰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가는 봄날에..... (0) | 2015.05.07 |
---|---|
꽃밭에서.... (0) | 2015.04.30 |
보성 녹차밭 가는길.....(2) (0) | 2015.04.04 |
보성 녹차밭 가는 길.....(1) (0) | 2015.04.04 |
나의 모습을 보며....... (0) | 2015.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