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찬양

[스크랩] 에바다 / 어두워진 세상길을

해맑은미소야 2011. 4. 1. 19:27

      육신의 눈 으로는 세상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으나 영의 눈이 어두워 빛 되신 구원의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수 많은 사람들... 필리핀 맹인촌에서 만난 그녀는 아무것도 볼 수 없는
      가난한 소경이었지만 몹시 활기차 보였습니다. 웃음 가득한 밝은 모습, 경쾌한 언어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물어보았지요. 그녀의 대답 한 마디. "저는 매일의 삶이 내 안에 계신 예수님 때문에 늘 행복합니다 가난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예수님외엔 아무것도 바라는것이 없습니다!! " 사랑하는 님들이여,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세요 그리고 님의 일생을 주님께 맡기세요 분명 그분의 계획안으로 이끄시며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토록 님과 함께 하실거예요!! 에바다 / 어두워진세상길을 1. 어두워진 세상 길을 주님 없이 걸어가다 나의 영혼 어두워 졌네 어느 것이 길인지 어느 것이 진리인지 아무것도 알수 없었네 주님 없이 살아가는 모든 삶 실패와 좌절뿐이네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 영혼 눈을 뜨게 하소서 <후렴> 열려라 에바다 열려라 눈을 뜨게 하소서 죄악으로 어두어진 나의 영혼을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2. 아무 것도 알수 없고 아무 것도 볼수 없고 아무 것도 들을수 없네 세상에서 방황하며 이리저리 헤매일 때 사랑하는 주님 만났네 어두웠던 나의 눈이 열리고 막혔던 귀가 열렸네 답답했던 나의 마음 열리고 나의 영혼 살리네 <후렴> 열려라 에바다 열려라 눈을 뜨게 하소서 죄악으로 어두어진 나의 영혼을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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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화의 삶이야기
글쓴이 : 민들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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