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아재 대봉감나무에
꽃을 피우고 세삼이 자기가 주인이라도 된것처름
할개를 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란 세삼에서 열매를 예쁘고
큼직하게 맺어 주지요
좋은 토사자가 만들어 지는 과정이랍니다
가는줄기에 붙어서 생활하는 세삼은
세삼의 줄기도 가늘수 밖에 없습니다
굵직한 세삼의 줄기에서 큼직한 토사자가 달린답니다
토사자가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입니다
주렁 주렁 피우고 있는 세삼의 꽃
꽃이지면 자연스럽게
열매가 맺어지겠지요
토사자와 세삼의 효능은 ?
간장과 신장을 좋게하고 정력을 더해 준다고 합니다
토사자의 맛은 맵고 달며 성질은 평하다고 합니다
토사자는 남성에게 좋은 식품으로
천연비아그라 라고 합니다
양기를 보강하고 정액이 절로 흘러내리는것과
소변을 시원하게 보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토사자는 정을 돋구고 골수를 보호해 주며
신의 양기를 보하고
신이 찬것을 좋게 하여 준다고 합니다
토사자를 오래 먹어면
눈과 귀가 밝아져 몸이 가뿐해 질수 있습니다
토사자는 허리가 아프고 무릎이 아프고 시린
사람들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여성의 냉증을 없애주고 불임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토사자의 효소와 식초는 어떨까요
시골아재는 세삼과 함께 자라고 있는
야생약초들을 함께 효소를 담고
식초를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예약을 하시면
만들어 분양도 가능 할것 같아요
이렇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한 이유가 어디에
있게지요
올해에 야생 토사자를 키우고 가꾸어 볼려고 하였지만
구입한 토사자 발아가 좋지 않아 포기를 하고
직접채취하여
내년에는 두메산골에서 자라는 야생 토사자와
세삼으로 효소와 세삼의 식초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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