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다닐때 고구마 심어보고
40~2년만에 친구밭에 심어 보았답니다.
울 부부가 케기는 힘들 것 같아서
처갓집(마산)식구에게 sos 둘째처남댁 식구
도와 준다고 왔답니다.
요즘에 호박고구마는 깊이 박혀서
힘들다고 해서 이 기구(야콘 케는 기구)를
2개 구입 했답니다.
고구마 케다가 올케와 시누이가 함께 찰칵.....
ㅎㅎ....섬머슴도 한 컷.......
그리고,약 70여평에 수확한 고구마는
자루에 대,중,소로 분리 하여서 처갓집 반
우리 반 나누었답니다.
'폰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감사합니다.. (0) | 2016.02.26 |
---|---|
일요일날 녹차밭길목에서..... (0) | 2015.11.09 |
9월 20일.... (0) | 2015.09.21 |
주일 예배 끝내고...... (0) | 2015.09.10 |
어느 9월에...... (0) | 2015.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