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르네
피아노 소리에 내 목소리를 실어 홀로 힘이 없어도 함께면 할 수 있네
시작은 달라도 노래하는 이윤 같네 그 따스한 사랑이 나를 움직였네
난 부르네 부르리 듣는 이가 없어도 난 부르네 부르리 멈출 수 없네
주님이 좋아서 십자가를 지셨단 게 나 위해 그러신 게 내 맘에 들어와
찬양이 좋아서 이 목소리 드리는 게 보잘 것이 없지만 받아 주신다네
난 부르네 부르리 듣는 이가 없어도 난 부르네 부르리 멈출 수 없네
주님이 좋아서 십자가를 지셨단 게 나 위해 그러신 게 내 맘에 들어와
찬양이 좋아서 이 목소리 드리는 게 보잘 것이 없지만
주님이 좋아서 십자가를 지셨단 게 나 위해 그러신 게 내 맘에 들어와
찬양이 좋아서 이 목소리 드리는 게 보잘 것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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