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약간 슬픈 노래인데요.
이연실 찔레꽃 이 노래를 들으면
너무 애절해서 코끝이 찡하고
나도 몰래 눈물이 납니다..
이 노래는 새엄마와 딸의
아픈 사연이 담긴 곡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곡이 언제 들어도
가슴을 아리게 하는 노래라서
구슬픈 노랫소리에 맘이 찡해집니다..
나이가 들어도 인자하시고
슬기로웠던 어머니에게
살포시 기대어보고 싶은 그런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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