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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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11월5일 보성관주산에서..
해맑은미소야
2022. 11. 7. 09:06
모처럼에 산에 올랐더니 산과들이 울긋불긋 물들고 일부 단풍은 낙엽되어 땅에 뒹글어 걷는 발가욱마다 사박사박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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