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林 鐘 根 牧師
어머니!
어머니 천국은 얼마나 좋으세요. 마지막 이 세상에서 떠나시던 날 흰머리 가르마 빗어 넘기고 곱디도 고우셨던 어머니!
목사가 됐다고 그렇게도 좋아 하셨던 어머니! 이 못난 아들이 고난의 값을 치르고 난뒤에야! 보여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 못난 아들은 때 뭍은 나를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못하고 있습니다.
갈때 까지 열심히 복음을 전 할려 합니다. 하신 그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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