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발효) 담그는 방법

당뇨병에좋은 담쟁이넝쿨

해맑은미소야 2011. 11. 21. 20:15

담쟁이 넝쿨의 효능

*종양 치료에 *피부에 생기는 육종 *양성종양에는 담쟁이덩굴을 잘게 썰어 그늘에 말려 가루 내어 하루 10~15g을 복용 *암이나 옹종(부스럼, 종기)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고, *남성들의 양기 부족에도 효력이 있으며 *가래나 *기침*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뜨리고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달여서 복용*활혈(活血), *거풍(祛風), *지통(止痛) 작용*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없애며, *적취증이나 *부인과의 백대하를 치료하고 *밥맛을 좋게 *풍습성 관절염, *근육통, *오혈, *편두통. *류머티스성 관절염. *반신불수뱃속 갖가지, 출혈 등

*약주로는 소주에 담가 100일쯤 두었다가 가볍게 저녁식사에 반주로 날마다 마시면 진통효과가 뚜렷하고 10~20일쯤 복용하면 웬만한 관절염이나 근육통에 도움

담쟁이 넝쿨의 효능

담쟁이 넝쿨의 성질은 차다고 하는 설도 있고 따뜻하다고 말하는 설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따뜻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찬 성분으로 분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달고 떫은맛이 있고 독성은 없습니다.

담쟁이 넝쿨의 알려진 효능을 알아볼까요?

1. 종양 치료에 효능이 있습니다. 피부에 생기는 육종이나 양성종양에는 담쟁이덩굴을 잘게 썰어 그늘에 말려 가루 내어 하루 10~15g을 복용합니다.

갖가지 암이나 옹종(부스럼, 종기)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고, 남성들의 양기 부족에도 효력이 있으며 가래나 기침에도 좋습니다.

2. 담쟁이덩굴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현저합니다.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달여서 복용하는데 오랫동안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3. 활혈(活血), 거풍(祛風), 지통(止痛) 작용이 있고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없애며, 적취증이나 부인과의 백대하를 치료하고 밥맛을 좋게 합니다.

4. 풍습성 관절염, 근육통, 오혈, 뱃속 갖가지, 출혈 등에는 효능이 좋습니다.

소주에 담가 3개월 쯤 두었다가 가볍게 취할 만큼씩 날마다 마시면 진통효과가 뚜렷하고 10~20일쯤 복용하면 웬만한 관절염이나 근육통은 거뜬하게 치료가 됩니다.

5. 편두통. 류머티스성 관절염. 반신불수 등에도 치료약으로 씁니다.

6. 골절로 인하여 통증이 심할 때에는 담쟁이덩굴 줄기를 짓찧어 붙이면 곧 통증이 멎습니다. 오래된 통증에는 담쟁이덩굴 술을 마시면 골절로 인한 어혈이 없어지고 골절 치유 효과도 빨라집니다.

7. ‘후설종’ (목구멍과 혀가 붓는 증상이나 입안이 마르고 혀가 타는 증상)의 치료

8. ‘금창’ (쇠붙이에 다친 상처)의 치료

9. ‘사독’을 풀어주는 효과

어느 약초나 그 자생지의 환경을 잘 살펴 채취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러나 이 담쟁이 넝쿨을 채취할 때 주의할 사항은 소나무 또는 참나무를 타고 자란 당쟁이 넝쿨이여야 합니다. 바위틈이나 콘크리트 벽을 기어오르거나, 담장 등에서 자란 당쟁이 덩굴은 사람에게 해로운 독(毒)이 있을 수 도 있으나 명심하기 바랍니다.

술를 담아 드시면 술맛도 아주 좋습니다.

***후설종’ (목구멍과 혀가 붓는 증상이나 입안이 마르고 혀가 타는 증상)의 치료

***금창’ (쇠붙이에 다친 상처)의 치료

**사독’을 풀어주는 효과

주의 / 자생지의 환경을 잘 살펴 채취하는 것은 기본.

그러나 이 담쟁이 넝쿨을 채취할 때 주의할 사항은 소나무 또는 참나무를 타고 자란 당쟁이 넝쿨이여야 함. 바위틈이나 콘크리트 벽을 기어오르거나, 담장 등에서 자란 당쟁이 덩굴은 사람에게 해로운 독(毒)이 됨*



<담쟁이 덩굴은 어떻게 쓰이나>

담쟁이덩굴은 포도과에 딸린 낙엽덩굴식물이다.
줄기마다 다른 물체에 달라붙는 흡착근이 있어서 나무나 바위, 담장 등을 타고 올라가며 자란다.
한방에서는 이 나무를 ‘석벽려’ 또는‘지금’이라고 부른다.
‘지금’이란 땅을 덮는 비단이란 뜻이다.
담쟁이덩굴은 가을철에 빨갛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기 때문에 정원의 담장 밑에 흔히 심는다.
포도알 모양으로 까맣게 익는 열매도 보기 좋다. 담쟁이덩굴의 줄기를 꺾어 씹어 보면 단맛이 난다.
옛날 설탕이 없을 때에는 담쟁이덩굴을 진하게 달여서 감미료로 썼다.
이웃 일본에서는 설탕 원료로 쓴 적도 있다.
민간에서는 이 나무의 줄기와 열매를 약으로 귀중하게 쓴다.
약성이 다양하고 효과가 빨라 단방약으로 옛날부터 인기가 있다.
담쟁이덩굴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현저하다.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달여서 복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본다.
하루 10∼15그램쯤을 물로 달여 복용하는데 오래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풍습성 관절염·근육통·어혈·뱃속 갖가지 출혈 등에는 효력이 빠르다.
소주에 담가 3개월쯤 두었다가 가볍게 취할 만큼씩 날마다 마신다.
진통 효과가 뚜렷하고 10∼20일쯤 복용하면 웬만한 관절염이나 근육통은 거뜬하게 낫는다.
담쟁이덩굴은 맛이 달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다.
활혈(活血), 거풍(祛風), 지통(止痛)작용이 있고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없애며, 부인의 적·백대하를 치료하고 밥맛을 좋게 한다.
편두통·류머티스성 관절염·반신불수 등에도 치료약으로 쓴다.
골절로 인하여 통증이 심할 때에는 담쟁이덩굴 줄기를 짓찧어 붙이면 곧 아픔이 멎는다.
아울러 담쟁이덩굴 술을 마시면 골절로 인한 어혈이 없어지고 골절 치유 효과도 빨라진다.
종양 치료에도 담쟁이덩굴을 쓴다.
피부에 생기는 육종이나 양성종양에는 담쟁이덩굴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하루 10∼15그램을 복용한다.
갖가지 암이나 옹종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고, 남성들의 양기 부족에도 효력이 있으며 가래나 기침에도 좋다.
담쟁이덩굴을 약으로 쓸 때에는 반드시 나무를 감고 올라간 것을 채취하여 써야 한다.
바위를 타고 올라간 것을 쓰면 독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소나무나 참나무를 타고 올라간 것을 채취하여 쓰는 것이 좋다.
담쟁이덩굴은 어혈을 없애고 아픔을 멎게 하며 몸 안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 주는 데 뛰어난 효력이 있는 약초이다.
술에 담가 우려내어 먹는 것이 효과가 빠르고 가루를 내어 먹거나 물에 넣고 뭉근하게 달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담쟁이덩굴은 우리 나라 어디에서나 난다.
줄기를 잘라서 땅에 꽂으면 바로 뿌리를 내리는 만큼 번식도 쉽다.
흔한 식물인 만큼 질병 치료에 널리 이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만성 신부전증 치료에는 담쟁이덩굴, 조릿대 새순, 조선오리나무새순을 같은 양으로 하여 물에 넣고 3시간 이상 푹 달여서 복용한다.
처음에는 양을 조금씩 마시다가 몸의 상태를 보아 가며 차츰 양을 늘린다.
일주일에 혈액투석을 두 번씩 할 정도로 심한 신부전증 환자가 이 방법을 써서 치유된 사례가 있다.
담쟁이덩굴은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없다.
중국의 <본초습유>에서는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의 <절강민간상용초약>에서는 "맛은 달고 약간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중국의 <중약대사전>에서는 "담쟁이 덩굴은 혈을 잘 순환하게 하고 풍을 제거하며 통증을 완화시킨다.
산후 어혈, 부인의 몸이 허약한데, 식욕부진, 뱃속의 덩어리, 임질부진, 적백 대하, 풍습성 관절통과 근육통, 편두통을 치료한다."라고 적고 있다. 출산후에 부인병에 많이 사용한다.
중국의 <본초습유>에서는 "노혈, 산후 혈결, 부인허약, 식욕 부진, 복중유괴, 임력부진, 적백대하, 천행심민을 치료한다.
달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라고 적고 있다.
또한 중국의 <강서중약>에서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풍을 제거한다.
혈체로 인한 모든 관절통과 근육통과 부인의 적백 대하를 치료한다.
지금은 풍을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으로 쓰이는데 풍습성 관절 혹은 허리와 다리가 약한데도 적용된다."
<절강민간상용초약>은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며 경락을 통하게 하고 지혈한다."라고 기록하며 "대상포진의 치료에는 담쟁이덩굴 뿌리를 갈아 그 즙을 환부에 문질러 바른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맨손으로 담쟁이덩굴을 만지면 손 바닥에 마치 잔잔한 가시가 박힌 것 처럼 따갑고 화끈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담쟁이덩쿨 은 나무를 타고 올라간것을 약재로 사용합니다

특히 소나무,참나무.타고 올라간 것으로 그 수령이 100 년이상된것이면 산삼에 버금가는 효능을 나타낸다 합니다

본인이  이 담쟁이덩굴을 채취하여 실험해보니

 

1] 담쟁이담금주를 1 잔 먹고 다른 여러가지 술을 먹어 대취하고 다음날 몸은 힘이들어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머리많은 청명하기 가 마른하늘 같았읍니다

 

2] 당뇨가 있는 친구게 이술을 2 잔 먹게 하고 소주 1 병이상을 먹였더니 다음날 당수치가 오히려

    떨어졌다 합니다

 

3] 담쟁이 덩굴 로 담금주 하고 발효 효소 로 하여 먹은지가 3 년정도 되는데 이젠

    엇 ! 내가 뭐를 가지러 왔었지 하는 건망증이 거의 없어 졌읍니다

 

4] 100 년이상된 담쟁이를  채취하여 보리차와 같이 차로 만들어 일상 상용하면

     어린청소년들 공부에 큰 도움이 됨을 알게 됨니다 이는 머리가 맑게 열려 있음 입니다

 

5] 담쟁이는 줄기손이 나무를 촘촘히 붙잡고 올라가는 특성이 있읍니다

    그러나 어린담쟁이가 나무줄기를 잡고 뿌리손을 나무에 촘촘히 박고 오르는데 그나무가

 

    그늘속에서 자라는 어린나무라면 그 나무가 한겨울에 찬바람에 몹시 흔들려

    이때 뿌리손은  [뿌리손은겨울엔죽게됨] 나무잡은 걸 이탈하게 되여 종당에는 뿌리손을 내는것을

 

    잊어 줄기로 나무를 감기만 하고 올라가는 담쟁이를 발견 합니다

    이런 담쟁이는 그 나무의 나이만 알면 그 담쟁이 수명도 같게 측정하는 것입니다

 

 

아래는  선현들이 사용하던 담쟁이줄기의 쓰임을  풀어옮겨 온것 입니다

오래된 담쟁이 덩쿨을 채취하여 걷 표피만 벗기고 세척해보면 손에 따가운 기가 남아있는데 꼭 작은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이 1~2 시간동안 멈추지 않읍니다

2005 년부터 이런 느낌을 받다가 아 이런 현상이 몸안에 들어가서 하게 되면 과연 어떤 형태로 내몸에 영향을 줄가 ?

생각하고 연구자료로 삼게 됨니다

옛문헌을 보면 오래된 담쟁이덩쿨은 [100년내외된것] 당뇨.어혈.각종통증.에 치료제로 사용했음에 믿음이 가고 실제

담금주

발효효소

분말

등을 만들어 섭취해보고 알게 하였읍니다

특히 담금주는

담쟁이 술  한두잔 한후

다른술로 대취하더라도

다음날 일어나 보면

언제 술먹었던가 ?

할 정도로 몸이 가볍읍니다

근육통으로 힘들어 할때 [옆구리가 결리고 통증이 오래가는데 병원약을 먹어도 그대로일때]

담쟁이담금주 . 발효효소 을[효소는  2~3 일. 담금주는 대취할정도] 먹고나면 깨끗이 사라짐을 알겠읍니다

우리는 조금만 아프거나 힘들면 병원행을 너무 쉽게 하는데

자연에서 주는 선물을 일상 상용한다면 몸에 부담이 적고 예방의 효과 까지 얻는 일석 이조의 효능을 받으실 것 입니다

협원 드림

 

아래글은  문헌에서 가져와 보입니다 

 

당뇨, 어혈과 근육통에 잘듣는 담쟁이덩쿨]


담쟁이덩쿨은 포도과에 속하는 식물로서 우리 주변의 담벼락등에 많이 볼수있는식물로

오래된것은 줄기가 팔뚝 굵기까지 자란다.


가을이면 잎이지나 줄기는 추운 겨울에도 죽지않고 150년 이상을 살기도 한다

6월에 개화하여 가을이면 남흑색의 열매를 달며 약으로는 주로 줄기를 사용하지만 뿌리와

열매를 쓰기도 한다.


담쟁이 덩쿨은 중국 고의서에 의하면

1. 지금 (땅을 덮는 비단이란 뜻)

2. 상훈등

3. 파담호,홍포도등

4. 파산호

5. 기타 대풍등,과풍등,풍등,석벽등 등으로 불리운다.


예로부터 그 약성이 다양하고도 효과 또한 빨라 민간에서 이나무의 줄기와 열매를 약으로 귀중하게 사용하였다.

특히 덩쿨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현저히 떨어트리는 효과가 있다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하루 10~15그램을 물로 달여 복용하는데 오래 복용하면

완치도 가능하다.


근육통,풍습성 관절염,뱃속의 갖가지 출혈에 효과가 빠르며 특히 어혈을 푸는데는 최고의

약초이다.

소주에 담가 3개월 이상 두었다가 매일 약간 취할 만큼 마신다.

10~20일쯤 복용하면 웬만한 관절염이나 근육통은 가뿐하게 낫는다.

또 술로 마시면 골절로 생긴 어혈이 빨리 풀리고 골절치유도 빠르다.


이렇게 좋은 약초이나 채취시 반드시 가려서 채취하여야 한다.

세멘트벽이나 바위를 타고 올라간 것은 독이 있으므로 절대 피해야 한다.

반드시 참나무나 소나무를 타고 올라간 것을 취하되 가능하면 소나무의 것이 더 좋다.


문제는 줄기가 굵을수록 약성이 강하나 10년을 넘게 자라도 볼펜굵기를 넘기지 못한다.

제되로 된 약성을 보려면 지름이 2cm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기가 힘들다.


모 심마니와 함께 산행을 할때 굵은 담쟁이덩쿨을 발견하고는 "오늘 보물을 만났다"

고 했다. 산삼을 본것보다 더 반갑다 할 정도로 굵은것은 귀하다.


담쟁이덩쿨은 어혈을 없애고 아픔을 멎게하며 몸안의 각종 딱딱한 덩어리를 푸는데 효력이

뛰어난 약초로 술을 담아 먹는것이 가장 효과가 빠르고 가루내어 먹거나 달여먹어도 효과를

볼수있다.

주변에 항상 힘이없고 비실비실하는 허약체질인 사람이 있었는데 굵은 담쟁이 덩쿨술을

잔뜩 취하도록 마셔보라고 주었더니 만 하루를 잠을자고 일어나니 얼굴에 화색이 돌며

기운이 나 정상의 생활을 하는 사례가 있다.

허약체질인 사람에게 권해볼만하다.


만성 신부전증에도 조릿대새순과 조선오리나무새순을 같은 량으로 하여 3시간이상 푹 달여

복용하면 된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담쟁이덩쿨은 맛이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없다.


중국의 (중약대사전)에 의하면

혈을 잘 순환하게 하고, 풍을 제거하며,통증을 완화시킨다 또한 산후어혈이나 부인의 몸이

허약할때,식욕부진,뱃속의 덩어리,풍습성 관절염 혹은 허리와 다리가 약한데, 근육통과

편두통을 치료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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