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축복으로 바꾸라(출1:20~22)

 

새해 세 번째 주일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라는 말씀을 주시므로 오늘 우리가

그 내용을 함께 살피면서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다 고난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 사람이 한 평생 살면서 고난을 단 한 번도 당하지 않고 살아갈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고난이 있습니다.

대통령도 고난이 있고 국회의원 역시 고난이 있고 학자,교수,목사님 다 고난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도 고난이 있었습니다.

이 땅에 고난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고난을 싫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고난을 좋아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왜 사람들이 고난을 싫어 할까요?

그것은 고난이 고통과 눈물 그리고 한숨을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는 비결을 알게 된다면 고난도 더 이상 고난 일 수가 없고

고난도 즐거움으로 맞이 할 수가 있답니다.

이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고난이 고통을 가져옵니다.

눈물을 가져 옵니다.

한숨과 괴로움을 가지고 옵니다.

그러나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기만 하면 고통이 변하여 축복이 되고 눈물이 변하여 웃음이 되고

한숨이 변하여 찬양이 되는겁니다.

그러므로 이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는 비결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출1:20~22절)에서 주님은 그 비결을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정말 잘 오셨습니다.

오늘 이 비결을 알고 돌아가야 하시겠습니다.

이 비결만 아시면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는 비결 을 알고 나면 인생이 즐거워지고

그 어떤 고난도 자신감 있게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아멘

 

보성복된교회 고영철목사님의 설교중에서...

                      061)853~0691(영육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