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성 복된교회 설교

하나님이 인도하심이 있습니다(출2:8~10)

해맑은미소야 2015. 2. 7. 22:14

 

새해 네 번째 주일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오늘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말씀을 우리가 살피게 될텐데요,

일단 말씀을 시작하면서 마음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다는 진리에

대하여 확고부동하게 가슴속에 새겨두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제 경우를 보며는 그 동안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수도 없이 경험을

했었답니다.

아마 이런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 없었다면 저는 이미 땅 속에 들어간지

오래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순간 순간마다 인도하여 주셨기에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말씀을 증거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전하는 동안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는 신앙이 더

확실해지시길 바랍니다.

먼저 모세가 태어난 그 때부터 말씀을 보겠습니다.

(1절 레위 가족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가서 2절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달 동안 글 ㄹ 숨겼으나

3절 더 숨길 수가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라고

했습니다.

모세가 태어난 과정입니다.레위 가문에서 태어났다고 했습니다.

레위는 야곱의 열두 아둘 중에 세 번째 아들을 말합니다.

그 가문에 한 사람이 장가를 들어 아들을 낳았는데 너무 잘 생긴

아들이었습니다.

얼마나 기쁘겠습니까?춤을 추고 음식을 나누며 잔치를 해야 할 그런

축복입니다.

그러나 당시 분위기가 기뼈 할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볼 수 가 있습니다..아멘

 

 

                              

 

                 보성복된교회 고영철목사님의 설교중에서...

                    061)853~0691(영육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