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페트라

해맑은미소야 2012. 1. 7. 18:22

페트라

     

 "한 손에 막대를 잡고 또 한 손에는 가시를 쥐고,
늙는 길은 가시 덩굴로 막고, 찾아오는 백발은 막대로 치려고 했더니,
백발이 제가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인간의 늙는 것과 종말을 누가 막을 수가 있습니까?
그러나 주님이 지켜주시면, 주님이 나의 반석이 되시면
침투한 마귀도 성경에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간다라고 합니다.
여호와는 우리의 반석이십니다.
세상이 혼란과 무질서 속에 고통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을 반석으로 삼지 않았기 때문에 기업이 무너지고 집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큰 재벌도 그렇게 무너질 줄 몰랐습니다.
반석은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야훼 하나님만이 반석이십니다.
그의 아들을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사람은 반석되신 주님안에 들어온 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반석으로 믿음으로 우리는 허무하지 않습니다.
무너지지 아니할 인생이 어디에 있습니까?
모두 무너지게 되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반석 위에 서 있는, 그리스도 안에 서 있는 사람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습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믿음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12가지   (0) 2012.03.20
근심을 극복하는 비법   (0) 2012.01.09
한해를 맞는 기도  (0) 2012.01.06
교회에서의 착각들  (0) 2012.01.06
주님께 드리는 편지  (0) 20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