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저도 애써보겠습니다(눅20:1~8)

오늘의 말씀 속에는 우리 주님 예수님이 애쓴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애를 써야 성취 할 수가

있습니다.어떤 일이 그냥 되어진 일이

있겠습닌까?가끔 우리는 가수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잘한다고 칭찬도 하고 박수갈채도

보내곤 합니다.그리나 가수가 한 곡을 익히는데

1000번 이상의 노래를 불러본다는 것입니다.

노래 한 곡 뒤에는 그만큼 수고와 노력이 뒤따르고

애씀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 예수님이 인류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대로를 열어 놓았습니다.그냥 되어진 일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주님 예수님이 애썼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하는 것입니다.오늘 말씀에도 주님이 앴은 모습이

나오고 있는데요,한명이라도 더 전도해 볼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복음 전파 우리로 말하면 전도라

하겠습니다.예수님은 성전에서 복음 곧 전도를

했다는 것입니다.성전 뿐만이 아니겠습니다.

때로는 들에서 때로는 바다에서 때로는

길거리에서 때로는 우물가에서 때로는 가가호호

방문을 하면서 때로는 환자를 고쳐 주면서

전도를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애를 쓰시었기

때문에 이 땅에 구원 받은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우리들은 예수님이 애쓴 모습을

보면서 무슨응답을 해야 하겠습니까?내가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리고,다음은 나도

다른사람에게 전도 할려고 애를 써야 할

것입니다......아멘

 

고영철목사님의 설교중에서.....

 

보성복된교회 061)853~0691(영육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