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무화과 나무에서 배웁시다...
사람은 학교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는 나를 가르치는 선생이 가득차 있습니다.
돌 나무 그리고,짐승 심지어는 미물들에게서도
배울수도 있답니다.우리는 배움에 꼭 학교만
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주님은 말씀을 가르칠 때에 비유를 들어서
말씀을 많이 하시었습니다.비유란 말은
파라볼레란 말로 옆에 두고 보다 같이 비교하여
보다 그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그래서,이해하기
어려운 진리라도 비유로 설명해주면 아주 알기가
쉬워지는 것입니다.오늘 말씀도 종말의 때에
대한 가르침을 비유를 들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종말이 없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종말이 있습니다.내 개인도 종말이
있고 기업도 종말이 있고 국가도 종말이 있습니다.
지금 잘 나가는 튼튼한 기업이 언제까지 계속되겠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아무리 재무 구조가
튼튼하다고 할지라도 그 기업도 언젠가는 종말이
있다는 것입니다.아무리 힘센 나라라도 역시 종말은
있다는 것입니다.오늘 주님은 우리가 살고 있는 땅
이 지구 더 나아가서 온 우주 전체가 종말이 있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그러면서 종말이 올때 그 징조를
무화과나무를 들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무화과
나무에서 싹이 나면 봄이 온다는 것을 알게되고
잎이 무성해지면 여름이 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미찬가지로 이 땅에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과 사건들을 가만히 보면 그것이 종말의 때를
알려주는 징조라 했습니다.그러므로,여러분은 항상
깨어서 이런 징조를 보면서 살아야 할겁니다...아멘
보성복된교회 고영철목사님의 설교중에서...
061)853~0691(영육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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