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을 맑은새들 노래와(김용찬 곡/김치경 찬양)
낮아지는 온유한 겸손(김치경 시/김용찬 곡/김치경 찬양)
네손 내밀어 내손 잡고서(김 용찬 곡/ 김 치 경 찬양)
내 마음의 기쁨 고난을 이긴 승리/ 김치경 찬양
가을에 드리는 기도(김치경 시/김용찬 곡/ 김치경 찬양)
나의 삶은 나그네라(김용찬 곡/ 김치경 찬양)
내평생 다하는 그날까지(김용찬 곡/김치경 찬양)
긍휼함과 사랑이 넘쳐 흐르는 맑은 시냇가/김용찬 곡/김치경 찬양
내 평생 다하는 그날까지(김용찬 곡/김치경 찬양)
십자가 주님보며(이혜임 시/김용찬 곡/김치경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