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좋은 것을 자꾸 배울려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보와 발전이 있습니다.
내 삶에 유익한 것 좋은 것 삶에 보탬이 되는 것은
시간을 내서 배우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고라자손의 신앙은 우리가 배워두면 삶에 큰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고라자손의 신앙은 교회를 사랑하는
신앙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또 다시 고라자손의 신앙을 배워보겠습니다.
무슨 신앙일까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신앙이었습니다.
그래서,오늘 말씀 3절에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십시오, 고라자손들이 고백하고 있는 말씀을
보십시오,하나님을 나의 왕이라고 고백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고라자손들의 신앙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신앙
이었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왕이 한 두명이
아니었습니다.
위대하고 훌륭한 왕들이 많았습니다.
다윗 솔로몬 히스기아 아사 요시아 등등 많은 왕 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을 왕이라 하지않고 하나님을 왕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무슨 뜻이겠습니까?
우리 주변에는 많은 왕(통치자)들이 있지만 진짜 왕은 하나님
이란 뜻이 아니겠습니까?그렇습니다.
이 땅에는 많은 왕들이 있습니다.
그러나,진짜 왕 제대로 된 왕 전능하시고 영원히 존경을 받아야
할 왕은 하나님 한분 뿐인 것입니다.
그 분은 이 땅과 온 우주를 만드신 만왕의 왕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우리는 이렇게 믿어야 합니다........아멘
보성복된교회 고영철목사님의 설교중에서...
061)853~0691(영육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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