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성 복된교회 설교

고라자손의 신앙2(시84:3~7)

해맑은미소야 2012. 9. 13. 19:38

 

 

 

우리는 좋은 것을 자꾸 배울려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보와 발전이 있습니다.

내 삶에 유익한 것 좋은 것 삶에 보탬이 되는 것은

          시간을 내서 배우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고라자손의 신앙은 우리가 배워두면 삶에 큰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고라자손의 신앙은 교회를 사랑하는 

         신앙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또 다시 고라자손의 신앙을 배워보겠습니다.

무슨 신앙일까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신앙이었습니다.

그래서,오늘 말씀 3절에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십시오, 고라자손들이 고백하고 있는 말씀을 

        보십시오,하나님을 나의 왕이라고 고백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고라자손들의 신앙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신앙

        이었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왕이 한 두명이 

        아니었습니다.

위대하고 훌륭한 왕들이 많았습니다.

다윗 솔로몬 히스기아 아사 요시아 등등 많은 왕 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을 왕이라 하지않고 하나님을 왕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무슨 뜻이겠습니까?

우리 주변에는 많은 왕(통치자)들이 있지만 진짜 왕은 하나님

          이란 뜻이 아니겠습니까?그렇습니다.

이 땅에는 많은 왕들이 있습니다.

그러나,진짜 왕 제대로 된 왕 전능하시고 영원히 존경을 받아야

          할 왕은 하나님 한분 뿐인 것입니다.

그 분은 이 땅과 온 우주를 만드신 만왕의 왕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우리는 이렇게 믿어야 합니다........아멘

 

 

 

    

보성복된교회 고영철목사님의 설교중에서...

                      061)853~0691(영육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