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별 박현진

고백

해맑은미소야 2012. 3. 8. 18:41

    고백 ♡글/박현진♡ 겨울이 지나가는 길목 봄의 카텐을 열면 마음에 화색이 돈다. 형원할 수 없는 그리움 열면 봄빛이 점화 된다. 생명을 여는 그대 봄을 짓고 있다 사랑을 짓고 있다. 기슴에 묻어둔 아득한 사랑 봄꽃 처럼 피어난다,
 

 

'하얀별 박현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린바람  (0) 2012.03.19
그리움 지우기  (0) 2012.03.03
눈꽃 지고 나면  (0) 2012.02.25
나의 그리움  (0) 2011.11.29
쪽빛 그리움  (0)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