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별 박현진
고백 ♡글/박현진♡ 겨울이 지나가는 길목 봄의 카텐을 열면 마음에 화색이 돈다. 형원할 수 없는 그리움 열면 봄빛이 점화 된다. 생명을 여는 그대 봄을 짓고 있다 사랑을 짓고 있다. 기슴에 묻어둔 아득한 사랑 봄꽃 처럼 피어난다,